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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20090201


엄마의 귤 - 실내로 가지고 와서 차지않고 미적지근하게 된 상태의 별로 탐은 나지 않는 귤.ㅠㅠ:::
이젠 찬것은 싫다신다. 흑흑...나 안뺏어 먹을껀데...


볕이 드는 창가에 화분들과 나란히 누워 소독중. 병원 파라핀치료 받을때 옆에 있던 아주머니가 그렇게 두꺼운손 처음 봤다고 했다고..두고두고 얘기를 하신다. 아마도 파라핀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계신듯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