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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200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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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상스럽게도 손톱달일때랑 보름달일때는 정수리부근이 근질근질 해지고, 그러다 고개들면 용케도 달이있더라.



음하하...달 얘기 나온김에 노래 한자락.
몇년전에 포크레인이라는 노래를 듣고서 궁금해 하고 있던 사람인데..
요즘에 활동많이 하나보다. 스페이스공감에 나올정도면....
가사 좋고, 가사전달력 좋고, 목청도 좋고, 게다가 율동에 중독성까지 있다. 흠. 달이 차오르기전에 가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