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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을...

오가을



 가을이면 흥얼이는 노래2. 당연 폴이 부른 것 좋지만서도 오늘은 이하나가 부른것도 좋다. 무지 떨면서 좋아하면서 
 음악프로 진행할때 보는 나도 덩달아 떨면서 보기도 했었지. 미숙은 했어도 정말 좋아 하는 거 느껴졌었는데..아마 
 이 곡이 진행하는 첫날 부른것이었나... 엄청 떨면서...참, 오늘 라디오에서 김완선의 나만의 것 이라는 노래가 나왔는데..
 무지 좋았다. 그래서 찾아보고는 하루종일 이 노래와 더불어 흥얼이고 있다. 오늘 좀 이상함. ㅎㅎ